EPL에 여전한 인종차별 행위…첼시 "변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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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 여전한 인종차별 행위…첼시 "변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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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이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 운동을 펼쳐도 여전히 일부 몰지각한 팬들의 인종차별 행위는 선수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한 성명에서 "첼시의 모든 구성원은 리스 제임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받은 인종차별 행위에 역겨움을 느낀다"라며 "모든 인종차별 행위는 절대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 그런 행위를 전적으로 비난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스포츠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혐오스러운 차별 행위가 받아들여질 수 없는 사회적인 환경을 조성해야만 한다"라며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관계 당국이 더 강한 조처를 해야 한다. 변화가 필요하다. 지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첼시의 오른쪽 풀백 리스 제임스(22)는 29일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전달된 인종차별적인 글들을 공개하면서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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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에게 전달된 메시지는 다소 충격적이다. '어떻게 더러운 검은색 피부로 살아갈 수 있나', '쓰레기 냄새 나는 원숭이 얼굴', '너의 얼굴은 구역질이나' 등 인종차별적인 글이 다수 올라왔다.

앞서 웨스트 브로미치는 카리브해의 세인트키츠네비스 출신 미드필더 로메인 소이어스(30)에게 온 인종차별 문자의 경찰 조사를 의뢰했다.

또 지난 28일 '최하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악셀 튀앙제브와 앙토니 마르시알에게도 SNS를 통해 인종차별 메시지가 전달되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은 BLM 운동의 일환으로 킥오프 직전 무릎을 꿇고 인종차별 행위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고, 영국 정부도 온라인을 통한 모욕 행위를 막는 법을 올해 도입하기로 했지만 인종차별 행위는 근절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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